한국필립모리스, 인천 펜타포트서 대학생 환경 캠페인 진행…플로깅·숏폼으로 ESG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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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을 대형 음악 축제 현장으로 확대하며 시민 참여형 ESG 활동을 이어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대학생 환경 프로그램 ‘쓰담대학(SSUDAM University)’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쓰담대학 대학생 리더들이 참여해 축제장과 주변 일대를 돌며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무단투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 과정은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SNS를 통해 공유할 예정으로, 오프라인 캠페인을 온라인까지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그동안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환경 프로그램을 대규모 문화 행사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이 단순히 후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캠페인을 운영하는 구조를 마련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인 점도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쓰담대학은 대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공간과 문화 현장에서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쓰담대학은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쓰담서울 시즌6’ 프로그램의 대학생 참여 프로젝트다. 선발된 대학생 40명은 오는 11월까지 빗물받이 정화 활동과 플로깅, 대학 축제 친환경 부스 운영, 환경 관련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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